오늘의 복음 묵상

5월 28일 요한복음 16,12-15

예수님은

성령을 “진리의 영”이라 부하시며,

우리를 모든 진리로

이끌어 주실 것이라 약속하십니다.

삶의 길에서 우리는

혼란과 모호함 속에 자주 머뭇거리지만,

성령께서는 하느님의 뜻을

우리 안에 밝히 드러내십니다.

현실의 선택과 갈등 속에서

우리는 ‘진리’보다 ‘편리’를 따르기 쉽지만,

성령은 우리가

하느님의 시선으로 바라보도록 이끄십니다.

오늘 내가 듣는 목소리는 세상의 소음인지,

성령의 속삭임인지 분별해야 합니다.

참된 자유는

진리 안에 있을 때 이루어지며,

진리는

늘 하느님께서 드러내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