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루카복음 24,46-53

예수님께서는 수난과 부활을 통해
하느님의 구원 계획을 온전히 이루셨습니다.
제자들에게 평화를 남기시고,
하늘로 오르시기 전까지도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며,
세상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사명을 맡기십니다.
이는 떠남이 아니라,
더 깊은 동행의 시작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여전히 우리 곁에 머무시며,
우리를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시고 이끄시는
사랑과 신뢰의 마음입니다.
하늘로 오르셨지만,
그 사랑은 땅끝까지 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