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마태오복음 5,43-48

예수님께서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으로
하느님의 자비가
얼마나 끝이 없는지를 보여주십니다.
당신께서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처럼
완전해지기를 바라시며,
우리 안에 있는 사랑의 지평을 넓히십니다.
그분의 마음은 우리가 미움에 갇히지 않고,
용서를 통해 자유로워지기를 원하십니다.
이 길은 고통스럽지만,
하느님의 자녀로 성장하는 길이며
참된 기쁨으로 이끕니다.
원수를 위한 기도는
우리를 하느님의 사랑 안으로
더욱 깊이 끌어당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