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6월 18일 마태오복음 6,1-6.16-18

예수님께서는

숨은 자리에서 하느님과 만나는

기도의 깊이를 가르치십니다.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는 신앙이 아니라,

아버지의 눈길 안에 머무는 삶을 바라십니다.
그분의 마음은 우리가 외적 형식보다

내면의 진실함으로 성장하길 원하십니다.
은밀한 봉사와 자선, 이해와 배려, 기도 안에서

우리는 하느님과의 친밀함을 맛보게 됩니다.
이 깊은 만남이야말로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기쁨의 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