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7월 31일 마태오복음 13,47-53

물고기를 모아 가려내듯,

예수님께서는 우리 삶의 모든 선택과 행위를

하느님 나라의 기준으로

분별하길 바라십니다.
그분의 마음은,

모든 이를 품되 진리를 따르는 이가

참 생명에 이르길 바라는

자비와 정의로 가득합니다.
우리는 이 비유를 통해,

지금 이 순간에도 하느님 나라를 준비할 기회가

주어지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희망은 주님께서 우리를

인내로 기다리신다는 데 있고,
기쁨은 우리가 그분의 뜻 안에서

살아갈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로 하여금

성찰과 회개의 길로 초대하며,
영적 식별의 눈을 키워

거룩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성장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