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마태오복음 14,22-36

폭풍우 속에서도
예수님은 우리를 향해 걸어오십니다.
두려움에 사로잡힌 베드로에게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하신 그 음성은
오늘 우리의 혼란과 고통 가운데서도 들려옵니다.
믿음의 눈으로 예수님을 바라보면,
물 위도 길이 됩니다.
의심이 드는 순간에도
주님은 손을 내밀어 우리를 붙잡아 주십니다.
고난은 그분을 깊이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되고,
깊은 신뢰는
우리를 영적 성숙으로 이끌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