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8월 15일 루카복음 1,39-56 성모승천 대축일

아기 예수님께서는

성모님의 태중에서

이미 우리를 향한 사랑의 여정을 시작하셨습니다.
마리아의 발걸음을 통해

기쁨과 성령의 충만함이

엘리사벳과 세례자 요한에게 흘러갔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먼저 다가가 위로하고 생명을 일깨우시는

하느님의 마음이었습니다.
우리도 이 만남처럼

주님의 현존을 품고

기쁨을 전하는 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때 우리의 삶은 마니피캇의 찬미처럼

희망과 감사로 가득 차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