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마태오복음 19,16-22

예수님께서는
젊은 부자에게 영원한 생명을 얻는 길은
단순히 계명 준수에 머무르지 않고,
하느님께 전적으로
의탁하는 것임을 보여주십니다.
그분의 마음은 젊은이가
진정 자유롭고 풍성한 생명을 누리기를
바라시는 사랑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러나 집착은 그를 붙잡아,
예수님의 초대 앞에서
슬픔 속에 돌아서게 했습니다.
우리도 세상 재물과 집착을 내려놓을 때
참된 자유와 기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은
언제나 우리를 하느님 사랑 안에서
더 깊은 희망과 성숙으로 이끄십니다.
그 길은 어렵지만,
그분과 함께라면 잃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생명을 얻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