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9월 1일 루카복음 4,16-30

예수님께서는

고향 나자렛에서 하느님의 구원이

모든 이에게 열려 있음을 선포하시며,

사람들의 배척을 감내하셨습니다.
그분의 마음에는

사랑이 차별 없이 흘러가길 원하시는

하느님의 뜻이 깊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도 익숙함과 편견에 갇혀

예수님의 현존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성찰하게 됩니다.
그러나 배척 속에서도 구원의 길을 걸으신 주님은

우리에게 용기와 희망의 빛이십니다.
하느님 말씀을 두려움 없이 선포하며,

사랑의 시야를 넓혀 나가는 것이

우리의 영적 성숙의 길입니다.
오늘도 예수님처럼 하느님의 기쁜 소식을 나누며

세상에 빛이 되도록 초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