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9월 3일 루카복음 4,38-44

예수님께서는

시몬의 집을 찾아 아픔을 치유하시며,

고통받는 이를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의 마음은 단순한 기적이 아니라,

하느님 나라의 자비와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음을 드러내시려는

열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람들의 환호에만 머물지 않고,

더 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려 떠나셨습니다.
이는 우리에게도 “머무름과 떠남” 사이에서

하느님 뜻을 식별하는 용기를 일깨워 줍니다.
우리의 작은 봉사와 기도가 이웃을 치유하는

통로가 될 수 있음을 믿으며 기뻐합시다.
그 길 위에서 예수님은

언제나 우리의 희망과 성장을 이끄시는

참된 동반자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