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9월 5일 루카복음 5,33-39

예수님께서는 율법의 외적 형식보다

하느님과의 새로운 관계를

더 소중히 여기셨습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하듯이,

복음은 우리의 굳어진 마음이 아니라

열린 마음 안에서 빛을 냅니다.
예수님은 억지로 금식하는 삶보다,

하느님과 함께하는 기쁨의 잔치로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우리가 낡은 습관과 집착을 버릴 때,

성령께서 새로운 생명의 길을 열어 주십니다.
그 길에서 우리의 희망은 더 굳세어지고,

영혼은 더 성숙해집니다.
오늘도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자유와 새로움을 받아들이는

은총을 청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