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9월 6일 루카복음 6,1-5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의 율법보다

사람의 굶주림과 생명을 먼저 보십니다.
당신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

곧 하느님을 섬기는 길”임을 몸소 보여 주십니다.
우리의 신앙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이웃의 필요를 헤아릴 때 참된 자유를 누립니다.
율법은 굳은 틀로 묶는 쇠사슬이 아니라,

사랑을 실현하는 길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 시선을 고정할 때,

우리는 규정 너머의 참뜻을

배우며 영적으로 자라납니다.
그분 안에서 사랑의 율법을 살 때,

하느님의 마음에 더 가까이 다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