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9월 8일 마태오복음 1,18-23 복되신 동정마리아 탄생 축일

성모 마리아를 통해 오신 아기 예수님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심을 보여주십니다.
요셉처럼 두려움 속에서도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일 때,

우리의 삶도 새로운 희망으로 열립니다.
임마누엘,

곧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약속은

고독과 시련 속에서도 우리를 지탱해 줍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하느님의 사랑이

눈에 보이는 기쁨으로 다가온 사건입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하느님 현존 안에서

영적 성숙을 향해 나아갈 힘을 얻게 됩니다.
믿음 안에 머무를 때,

예수님처럼 우리도

세상에 하느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도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