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루카복음 6,20-26
예수님께서는
가난하고 굶주리고 우는 이들의
아픔을 깊이 품으시며,
하늘 나라의 위로와 희망을 약속하십니다.
세상의 성공과 풍요가
전부가 아님을 알려주시며,
영원한 기쁨은 하느님 안에서만
얻어진다고 가르치십니다.
고난을 겪는 이들에게는
하느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위로가,
세상적 만족에 안주하는 이들에게는
깨어남의 도전이 주어집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눈앞의 현실을 넘어,
영원한 생명을 바라보는
신앙의 눈을 열어 주십니다.
이 말씀 안에서 우리는
고통 속에서도 기쁨을, 가난 속에서도 풍요를, 눈물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합니다.
그 믿음은 우리를
하느님 나라의 참된 행복으로 이끄는
영적 성장의 길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