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루카복음 6,39-42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남을 판단하기보다
먼저 자신의 눈을 돌아보라 하십니다.
이 말씀 속에서 주님은
겸손과 진실한 자기 성찰을 가르치십니다.
다른 이의 허물보다 내 안의 부족함을 발견할 때,
마음은 더 맑아집니다.
그 맑음 속에서 우리는 형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랑할 힘을 얻게 됩니다.
이렇게 변화된 시선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고 공동체를 살립니다.
주님과 함께 걸을 때,
우리의 영적 성장은
사랑의 눈빛으로 드러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