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께서는 이 세대를
어린아이들 같다고 하시며,
아무리 좋은 소식이 전해져도
마음을 닫아버리는 완고함을
아프게 바라보십니다.
그분의 마음은
우리에게 자유와 기쁨을 주고자 하지만,
우리는
자주 고정된 생각에 머물러 응답하지 못합니다.
지혜는
그 실천으로 드러난다고 하신 말씀처럼,
삶 안에서 사랑과 진리를 살아낼 때
성령의 지혜가 우리와 함께합니다.
주님 안에서 열린 마음을 지니면,
작은 일상 속에서도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우리 가운데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깨달음이 우리를 기쁨으로 이끌고,
희망 안에서 성장하게 하며,
더욱 성숙한 믿음으로 나아가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