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루카복음 8,4-15

예수님께서는
씨 뿌리는 비유로 하느님 말씀의 소중함을
우리 마음에 새겨주십니다.
그분의 심정은 우리의 마음밭이 굳지 않고,
길가나 가시덤불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사랑입니다.
말씀은 작은 씨앗 같지만,
받아들이는 이의 마음에 따라
풍성한 열매를 맺습니다.
우리의 기쁨은
주님 말씀을 품고 성장하는 데서 나오며,
그 희망은 하느님 나라의 열매로 드러납니다.
영적 성장은 날마다 말씀을
듣고, 지키고, 인내로 살아낼 때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을
풍요로운 밭으로 가꾸어 주시기를 바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