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9월 26일 루카복음 9,18-22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라고 물으시며,

우리 각자의 믿음을 직접 고백하기를 원하십니다.
베드로처럼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라고 고백할 때,

우리는 주님 안에서

참된 기쁨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의 길을 미리 알려주시며,

구원은

고난을 통한 사랑의 열매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우리의 희망은 세상의 성공이 아니라,

죽음을 이기신 주님과의 일치에 있습니다.
믿음의 고백은

말로만이 아니라 삶으로 이어져야 하며,

그 안에서 영적 성숙이 이루어집니다.
오늘 나의 고백이

예수님을 향한 사랑의 삶으로 드러나길 청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