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의 집에서 식사하시며,
겉모습의 정결보다
마음의 정결을 바라보셨습니다.
그분의 마음에는 ‘사랑이 없는 신앙’에 대한
안타까움이 가득했습니다.
겉은 깨끗하지만
마음이 사랑으로 채워지지 않으면,
그 신앙은 생명을 잃은 껍데기일 뿐입니다.
하느님께서 보시는 것은
우리의 손보다 우리의 마음이며,
우리의 행위보다 사랑의 깊이입니다.
우리의 일상 안에서도
‘마음의 자비와 선의’를 나누는 것이
참된 정결의 표지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참된 기쁨과 자유,
그리고 내적인 성장을 맛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