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11월 8일 루카복음 16,9ㄴ-15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가진 것의 참된 주인이

하느님이심을 상기시켜 주십니다.
세상에서의 재물과 인정은

잠시 지나가는 그릇일 뿐,

영원한 생명을 담아내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그 작은 것들 속에서도

사랑과 정의를 실천한다면,

우리의 마음은 하느님 나라를 향해 열립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너희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보아라” 하고

조용히 초대하십니다.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바라보시는

마음의 진실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중심을 그분께 드릴 때,

하느님은 우리 영혼에

참된 평화와 자유를 주십니다.
오늘 하루, 작은 선택 하나라도

하느님을 더 사랑하는 방향으로

걸어가게 해달라고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