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마태오복음 21,28-32
움직이지 않는 마음을 바라보시며
겉모습보다 삶으로 응답하는
진실한 순명을 원하십니다.
세리와 창녀들이
먼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 안에는
단죄가 아니라, 돌아설 수 있다는
자비의 희망이 담겨 있습니다.
넘어진 이들이 다시 일어나 주님께 나아갈 때,
예수님의 마음은
꾸짖음보다 기쁨으로 가득 찹니다.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길수록
스스로를 의롭다 여기던 자리를 내려놓고,
오늘 지금 여기에서 행동으로 응답하는
영적 성장의 길로 초대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