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12월 17일 마태오복음 1,1-17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모든 역사와 상처를

당신 안에 품고 계십니다.
그분의 마음은 실패마저도 구원의 길로 이끄시는

하느님 아버지의 자비입니다.
이 말씀 앞에서 우리는

“나 역시 이 구원의 역사 안에 있다”는

기쁨을 느낍니다.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이 우리 안에 자랍니다.
예수님의 족보는 우리의 삶도

은총으로 변화될 수 있음을 말해 줍니다.
이 믿음 안에서 우리는 자신의 삶을

하느님 시선으로 식별하며 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