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루카복음 2,16-21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목자들은 서두르며 아기를 찾아가
가장 낮은 자리에서
하느님의 영광을 만났습니다.
말구유의 가난함 속에서
두려움이 아닌 깊은 기쁨을 발견합니다.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에 간직하며
하느님의 시간을 신뢰하는 법을
우리에게 보여 줍니다.
아기에게 주어진 이름 예수는
이미 우리 삶을 살리겠다는
하느님의 약속입니다.
하느님께서는 화려함이 아니라
평범한 하루 속에 구원을 숨겨 두십니다.
오늘 우리가 서 있는 자리에서도
그분의 희망은 조용히 시작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