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1월 18일 요한복음 1,29-34

요한이 예수님을 바라보며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라 부를 때
예수님의 마음은 이미 당신 자신을

내어주실 준비로 고요히 열려 있습니다.
죄를 없애기 위해 침묵 속에서 다가오시는

사랑의 결단입니다.
성령께서 머무르시는 그분 안에서

하느님 아버지의 깊은 뜻이 드러납니다.
우리는 판단받기보다

받아들여졌다는 기쁨을 얻습니다.
스스로를 내어맡길 때 희망은 다시 숨을 쉽니다.
그분을 바라보는 믿음 안에서

우리의 영혼은 조금씩 자라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