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1월 19일 마르코복음 2,18-22

단식에 대한 질문 앞에서 예수님의 마음은

혼인 잔치의 기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지금은 신랑이 함께 있는 때임을 아시는

평화의 확신입니다.
예수님은 신앙을 의무가 아니라

살아 있는 관계로 바라보십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가 필요하다는 말씀에는

자비의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는 억지의 신앙에서 벗어나

자유의 기쁨을 배웁니다.
하느님께 마음을 열 때 희망은 새로워집니다.
날마다 갱신되는 사랑 안에서

우리의 영혼은 자라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