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마르코복음 4,35-41

예수님께서는 거센 풍랑 속에서도
두려움보다 아버지께 대한 신뢰 안에서
고요히 쉬고 계셨습니다.
제자들의 외침을 들으시고 일어나시어
바다를 꾸짖으시며 평화를 회복시켜 주십니다.
그분의 마음에는 혼란보다
생명을 살리려는 자비와 사랑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 안에서 어떤 폭풍 속에서도
하느님께서 함께 계심을 깨닫고 기쁨을 얻습니다.
두려움이 아니라 믿음으로 살아가라는
초대 안에서 희망이 솟아납니다.
삶의 파도 앞에서 예수님께 도움을 청하는
겸손을 배웁니다.
신뢰 안에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우리의 영적 성장을 이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