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2월 3일 마르코복음 5,21-43

예수님께서는 야이로의 절박한 믿음과

병든 여인의 손을 모두 놓치지 않으시는

자비의 마음을 지니고 계십니다.
사람들의 소란과 절망 한가운데서도

예수님은 두려움보다

신뢰를 선택하라고 부드럽게 초대하십니다.
그분의 마음은

죽음조차 끝이 아니라 생명으로 이끄시는

하느님의 권능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 사랑 안에서 치유받고 다시 일어서는

희망을 발견합니다.
작은 믿음의 손길 하나가

주님의 은총을 끌어당깁니다.
주님께 맡길 때 우리의 상처는

구원의 통로가 됩니다.
이 만남은 우리를 더 깊은 신뢰와

성숙한 믿음으로 자라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