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2월 7일 마르코복음 6,30-34

예수님께서는 지치고 흩어진 제자들을 보시며 먼저 쉬라고 부르시는

자비의 마음을 지니고 계십니다.

그러나 군중을 보시고는

“목자 없는 양들처럼” 가엾이 여기시며

다시 그들에게 다가가십니다.

주님의 마음은 당신의 피로보다

우리의 필요를 더 먼저 바라보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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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입니다.

그 사랑 안에서 우리는

버려지지 않았다는 기쁨을 맛봅니다.

방황하던 삶에도 주님이 길을 보여주신다는 희망이 솟아납니다.

말씀으로 먹이시는 예수님 안에서

우리의 영혼은 힘을 얻습니다.

이 만남은 우리를

더 깊은 신뢰와 성숙한 믿음으로 이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