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마태오복음 5,13-16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바라보시며
세상을 변화시킬 소금과 빛으로
이미 믿어 주시는 마음을 지니고 계십니다.
주님의 마음에는
꾸짖음보다 신뢰가 먼저 담겨 있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라는 말씀 안에서
우리는 존재 자체가 축복임을 깨닫습니다.
그 깨달음은
숨지 않고 살아가도 된다는 기쁨을 줍니다.
어둠이 깊을수록 작은 빛 하나가
길이 된다는 희망을 품게 합니다.
삶으로 드러나는 믿음은
하느님 아버지를 드러내는 기도가 됩니다.
이 부르심은 우리를 책임 있는 사랑과
성숙한 신앙으로 자라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