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2월 26일 마태오복음 7,7-12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두려움 없이

아버지께 다가오기를

바라시는 마음을 드러내십니다.
청하고 찾고 두드리는 이의 간절함을

이미 아시는 분의 부드럽고 확신에 찬

사랑이 느껴집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을 멀리 계신 분이 아니라

좋은 것을 주시는 아버지로 믿게 하십니다.
이 말씀 안에서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에

깊은 기쁨과 위로를 받습니다.
기도가 응답받지 않는 듯한 순간에도

하느님께서는 가장 알맞은 은총으로

일하고 계심을 희망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낙심 대신 신뢰를 배우고

관계 안에서 성장하는 법을 익힙니다.
이 신뢰가 우리를 더 성숙한 사랑으로 이끌며

영적 성장을 향한 길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