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요한복음 5,17-30 Screenshot 아버지께서 끊임없이 일하시듯 우리 삶의 모든 순간에 함께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은 나약한 인간인 우리에게 가장 큰 위로와 기쁨이 됩니다. 죽음의 문턱과 같은 고통 속에서도 아들의 목소리를 듣는 이는 살아나리라는 약속은, 한계에 부딪힌 우리의 현실을 희망으로 다시 일으켜 세우는 힘이 됩니다. 심판이 아닌 생명을 주러 오신 주님의 자비 안에서, 우리는 비로소 진정한 평화와 구원을 맛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