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마태오복음 26,14─27.66 예수님께서는 배신과 두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사랑을 선택하십니다. 유다의 입맞춤과 베드로의 부인은 우리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의 마음은 우리를 향한 연민과 용서로 가득합니다. 십자가는 실패가 아니라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길입니다. 오늘 우리는 넘어져도 다시 그 사랑 안으로 돌아갈 용기를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