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마태오복음 26,14-25 예수님께서는 배신을 아시면서도 끝까지 사랑하시는 마음으로 제자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십니다.상처받을 것을 아시면서도 사랑을 멈추지 않으시는 그 마음 안에 우리를 향한 깊은 연민이 담겨 있습니다.우리는 때로 넘어지고 배신의 자리에도 서지만 주님은 여전히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그 사랑을 바라볼 때 우리의 죄보다 더 큰 희망이 마음 안에 살아납니다.오늘 우리는 그 사랑을 닮아상처 속에서도 다시 사랑을 선택하는 용기를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