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4월 4일 부활성야 마태오복음 28,1-10

무덤을 찾은 여인들의 두려움 속에

예수님은 “두려워하지 마라” 하시며 다가오십니다.
죽음의 자리에서 생명이 시작되는 이 순간

우리의 절망도 희망으로 바뀝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멀리 계시지 않고

우리의 일상 한가운데로 오십니다.
그분을 만난 이들의 발걸음은

두려움에서 기쁨으로

침묵에서 증언으로 바뀝니다.
우리도 삶의 작은 부활을 믿으며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습니다.
오늘, 주님을 만난 기쁨으로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어주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