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마르코복음 12,35-37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의 굳어진 생각을 깨우시며, 다윗의 자손을 넘어 당신이 우리 삶 가까이 오신 주님이심을 알아보길 바라십니다.
우리는 자주 문제 해결만 바라며 하느님을 찾지만, 예수님은 먼저 “나와 관계를 맺자”고 손 내미십니다.
삶이 복잡하고 마음이 지칠수록, 답을 찾기보다 함께 걸어주시는 주님을 바라보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주님께서 나보다 더 큰 시선으로 나를 이끌고 계심을 믿을 때 희망이 자랍니다.
오늘 예수님의 마음은 묻습니다. “너는 나를 문제 해결자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주님으로 믿고 있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