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6월 10일 마태오복음 5,17-19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없애러 오신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완성하시려는 마음이셨습니다.

작은 계명 하나도 소중히 여기시는

예수님의 마음 안에는

우리 삶의 작은 선함도

결코 헛되지 않다는 위로가 담겨 있습니다.
현실 안에서 우리는 자주 “이 정도는 괜찮겠지”

마음을 놓칠 때가 있지만

예수님은 작은 친절, 작은 정직, 작은 기도를 통해

우리를 조금씩 성장하게 하십니다.
넘어져도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완벽함보다

오늘 다시 사랑하려는 마음을

더 기쁘게 바라보십니다.
그 믿음 안에서

우리는 포기하지 않을 희망을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