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6월 19일 마태오복음 6,19-23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이 헛된 것에 묶여

참된 기쁨을 잃어버릴까 걱정하십니다.
그래서 없어질 것을 붙잡기보다

영원한 하느님의 사랑을 선택하라고

다정히 초대하십니다.
눈이 밝으면 세상이 달라 보이듯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면

일상도 은총으로 변합니다.
우리의 기쁨은 더 많이 가지는 데 있지 않고

하느님과 함께 살아가는 데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을 가장 소중한 보물로 품을 때

흔들리는 마음은

평화를 얻고 희망은 다시 살아납니다.
그 희망은 우리를 조금 더 자유롭게 하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