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6월 21일 마태오복음 10,26-33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두려움 속에 숨게 하지 않으시고

주님 사랑 안에서 담대히 살아가기를 바라십니다.
세상은 때로 우리의 가치와 믿음을 흔들지만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머리카락까지 세실 만큼

우리를 소중히 여기십니다.
사람들의 평가에 마음을 빼앗길수록

우리는 작아지지만

하느님의 시선 안에 머물면 참된 자유를 얻습니다.
실패와 부족함이 있어도

하느님께서는 결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그 믿음은 오늘을 살아갈 용기가 되고

내일을 향한 희망이 됩니다.
‘두려움’보다 ‘사랑’을 선택하는 작은 결심이

우리를 예수님을 닮은 사람으로

조금씩 성장시켜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