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7월6일 마태오복음 9,18-26

예수님께서는 절망 속에서도

마지막 희망을 놓지 않는 마음을 바라보십니다.
우리도 살다 보면

더는 방법이 없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우리의 작은 손길과 떨리는 믿음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용기를 내어라.” 이 말씀은 완벽한 믿음이 아니라

지친 우리에게 주시는 위로입니다.
사람들이 끝났다고 말하는 자리에서도

주님은 새로운 길을 시작하십니다.
오늘도 주님을 향한 작은 믿음이

우리 안에 다시 희망을 일으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