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7월 14일 마태오복음 11,20-24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꾸짖으시기보다

끝내 마음을 열지 않는 모습을 안타까워하십니다.
기적보다 더 바라시는 것은

우리의 작은 변화입니다.
우리도 익숙함 때문에

은총을 당연하게 여길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오늘도 다시 시작할 기회를 주십니다.
영적 성장은 큰 결심보다

받은 사랑에 감사하며 한 걸음 응답함에 있습니다.
희망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날마다 마음을 여는 사람 안에서 자라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