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 공동체 소식] 12월의 눈 덮인 봉평 성심못자리 – 아름다운 사진

+ 예수성심은 온 세상에서 사랑을 받으소서!

오늘 아침, 전국이 영하권 날씨로 꽁꽁 얼어붙은데다가 주말 사이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심각해짐에 따라, 우리 모두 조금은 더 무거운 마음의 월요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여러분들의 마음에 작은 위안을 드리고 싶어서 저희 수도회 봉평 “성심못자리” 피정집에 어제 눈이 내린 아름다운 사진을 올려드립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서 더욱 더 많은 분들께서 이 곳 아름다운 “성심못자리” 피정집에 방문하시어 쉼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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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예수성심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