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루카복음 5,27ㄴ-32
2026-02-21
예수님의 마음은 자비로 움직이는 담대함입니다. 사람들이 외면하던 세리를 먼저 바라보시고, 그의 이름을 부르십니다. 예수님께는 죄가 먼저가 아니라, 회복될 가능성이 먼저 보입니다. 의사이신 그분은 상처를 피하지 않고, 병든 자리로 걸어가십니다. 이 말씀은 스스로 의롭다 여기는 마음을 내려놓고, 은총을 필요로 하는 자리로 나오라는 초대입니다. 회개는 정죄의 두려움이 아니라, 사랑에 불린 응답임을 가르쳐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