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마르코복음 6,14-29
2026-02-06
세례자 요한의 죽음을 들으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악함과 두려움이 얼마나 잔인해질 수 있는지를 깊이 아파하셨습니다.그러나 그분의 마음은 절망에 머물지 않고, 하느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질 구원의 길을 더욱 굳게 바라보셨습니다.의로운 이의 피조차 하느님께서는 헛되이 두지 않으심을 믿으셨기 때문입니다.이 말씀은 고통 속에서도 하느님의 섭리가 살아 있음을 우리에게 전해줍니다.그래서 우리는 세상의 불의 앞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습니다.십자가의 길이 부활로 이어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