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마르코복음 3,7-12
2026-01-22
예수님께서는 몰려드는 군중 앞에서도 물러서시며, 당신 자신보다 사람들의 생명을 먼저 지키십니다. 치유와 기적보다 더 깊은 마음은, 아무도 다치지 않게 하려는 자비의 배려입니다. 더러운 영들이 정체를 드러내도, 예수님은 침묵을 명하십니다. 당신의 영광보다 하느님의 때와 뜻을 기다리시는 겸손입니다. 이 마음은 우리에게 조급해하지 않아도 된다는 희망을 줍니다. 하느님께 인정받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이미 충분합니다. 그분의 침묵과 물러섬 안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