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마태오복음 21,28-32
2025-12-16
예수님께서는 말로는 “예”라고 하면서도 움직이지 않는 마음을 바라보시며 겉모습보다 삶으로 응답하는 진실한 순명을 원하십니다. 세리와 창녀들이 먼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 안에는 단죄가 아니라, 돌아설 수 있다는 자비의 희망이 담겨 있습니다. 넘어진 이들이 다시 일어나 주님께 나아갈 때, 예수님의 마음은 꾸짖음보다 기쁨으로 가득 찹니다.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길수록 스스로를 의롭다 여기던 자리를 내려놓고, 오늘 지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