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마태오복음 12,1-8
2025-07-18
안식일의 율법보다 굶주린 제자들의 생명을 먼저 바라보신 예수님의 시선은, 자비가 율법을 완성한다는 하느님의 마음을 드러냅니다.우리는 종종 규칙과 형식에 얽매여 사람의 고통을 놓치지만, 주님은 늘 ‘사람을 먼저’ 보십니다.“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바라지 않는다”는 말씀은 오늘 우리에게,자비를 실천하는 것이 가장 깊은 예배이며, 가장 참된 신앙임을 일깨워줍니다.예수님의 시선을 닮아, 사랑으로 율법을 완성하는 삶을 선택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