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다해 마태오 복음 6,1-6, 16-18 (재의 수요일)
2025-03-05
예수 성심은 온유하고 겸손한 사랑의 원천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사람의 눈이 아니라, 오직 성부 하느님의 시선 안에서 살아가기를 바라십니다. 숨겨진 곳에서 기도하고, 보이지 않게 사랑을 실천하며, 하느님만이 아시는 마음의 단식 안에서 주님과 깊이 일치할 때, 우리는 예수 성심의 맑고 순수한 사랑을 닮아갑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영광을 구하지 않으시고, 오직 성부의 뜻을 따라 조용히 사랑을 실천하셨습니다. 그분의 성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