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마태오복음 9,35─10,1.6-8
2025-12-06
예수님께서는 지쳐 있던 사람들을 바라보시며 목자 없는 양처럼 흩어진 이들을 깊이 가엾게 여기셨습니다.그 시선에는 판단이 아니라 치유하려는 마음, 멀리서가 아니라 가까이 다가오시는 하느님의 자비가 담겨 있습니다.그러기에 우리 또한 그 자비에 힘입어 상처를 숨기지 않고 주님께 내어놓을 때 새로운 희망의 숨결을 경험합니다.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보내시며 병든 이를 고치고 마음이 죽어가는 이들을 일으키라고 하신 말씀은,오늘 우리의 자리에서도 누군가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