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루카복음 24,46-53
2025-06-01
예수님께서는 수난과 부활을 통해 하느님의 구원 계획을 온전히 이루셨습니다. 제자들에게 평화를 남기시고, 하늘로 오르시기 전까지도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며, 세상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사명을 맡기십니다. 이는 떠남이 아니라, 더 깊은 동행의 시작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여전히 우리 곁에 머무시며, 우리를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시고 이끄시는 사랑과 신뢰의 마음입니다. 하늘로 오르셨지만, 그 사랑은 땅끝까지 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