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루카복음 16,1-8
2025-11-07
예수님께서는 영리한 관리인의 비유를 통해 세상 일에는 그렇게 열심이면서, 정작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는 왜 둔하냐고 우리 마음을 깨우치십니다.하느님 나라의 가치는 지금 이 순간의 선택 속에서 드러납니다.작은 것에서 성실함을 잃지 않는 사람, 하느님 앞에서 마음을 바로 두는 사람이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입니다.우리의 재능, 시간, 물질은 모두 주님께서 맡겨주신 선물입니다.그 선물을 통하여 사랑을 나누고, 용서를 건네고, 가까이 할 […]